Demand Gen은 커머스 광고주들이 더 넓은 고객들에게 도달하며 추가적인 수요를
창출하고, 궁극적으로 비즈니스 전체 관점에서 매출을 상승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
1. 닥터블릿
Mid&Low 퍼널을 모두 공략하는 YouTube 상품인 Demand Gen을 통해 전체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어낸 닥터블릿
The Challenge
닥터블릿은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고가치 유저에게 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캠페인을 모색하였습니다. 가장 인기 있는 지면에 다양한 형식으로 신규 사용자에게 도달할 수 있으며, 성과가 좋은 소셜 동영상 및 이미지 확장 소재를 활용하고, 유사 세그먼트를 타깃하여 광고 효과를 극대화 하는 수요 창출 캠페인 (Demand Gen)을 도입해보고자 하였습니다.
The Approach
[디맨드젠 캠페인 신규 도입]
Mid&Low 퍼널을 모두 공략하는 첫 YouTube 상품인 디맨드젠 캠페인을 통해, 기존 전환 중심의 동영상 캠페인과 시너지를 내며 전체 비즈니스 성장을 이루고자 하였습니다.
[기존 캠페인의 best 에셋 활용]
기존 캠페인의 고효율 배너와 영상 에셋소재를 활용하여 시행착오를 줄이고 단기간에 고효율 소재를 발굴할 수 있었습니다.
[고효율 세그먼트 활용]
VAC, GDN 캠페인 장기 운영을 통해 획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율 좋은 세그먼트 및 PMAX 통계 지표를 반영하여 고효율 세그먼트를 적극 활용하였습니다.
The Results
✓ 고도화된 머신이 자동탐색한 잠재고객을 타겟팅하여 디맨드젠 캠페인 운영이후, 전체 캠페인에서 높은 ROAS, 전환률, 전환당 가치를 획득하였으며, 기존 고효율 에셋들을 활용하여 높은 CTR 획득 및 CPA를 절감하였습니다.
2. 트랜드메카
Demand Gen 추가 활용으로 고려도를 증대하고 고가치 유저획득을 통해 더 낮은 CPA로 계정
전체의 전환율을 상승시킨 트랜드메카
The Challenge
트랜드메카는 해외 명품 브랜드부터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세계 명품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는 온라인 정품 명품 쇼핑몰로서 제품에 대한 신뢰도 증대 및 고가치 유저 발굴을 통한 전환 성과 증대 방안을 모색하고 있었습니다. 이 방법으로 구글의 프리미엄 지면에 다양한 형식으로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는 수요 창출 캠페인(Demand Gen)을 도입해보고자 하였습니다.
The Approach
[수요창출 캠페인 도입 : YouTube 프리미엄 지면 활용]
VAC캠페인과 디스커버리 캠페인이 결합된 수요창출 캠페인을 신규 도입하여 YouTube Shorts, 디스커버, Gmail 등 YouTube 전 지면에서 참여와 액션을 포착하는 프리미엄 지면을 확보할 수 있었으며, 다양한 사이즈별 이미지 및 영상을 등록하여 도달 가능한 모든 지면을 활용하였습니다.
[기존 고효율 잠재고객 활용]
구글의 고도화된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VAC, PMAX 캠페인에서 효율이 좋았던 관심분야/구매의도 및 리마케팅, 맞춤 세그먼트를 모두 활용하여 전환 효율을 극대화하였습니다.
[크리에이티브 Best Practice 적용]
기존 캠페인에서 고효율 배너 에셋소재를 활용하여 이미지/비디오 애셋 내 비율별, 길이별, USP별 소재를 다양하게 추가하고 타겟 오디언스별로 맞춤 소재 조합을 노출하여 고려도를 증대하였습니다.
The Results
✓ 수요창출 캠페인을 도입하여 함께 운영 시, 이전 기간 대비 우수한 클릭률, 전환율을 보였으며, 전환당비용 절감으로 광고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.
✓ Demand Gen 캠페인 활용을 통해 기존 캠페인(VAC, PMAX)에서도 CTR,CVR, CPA 면에서 탁월한 결과를 보였고, 이를 통해 새로운 고가치 고객들을 대거 유입시킬 수 있었습니다.